제작년쯤

어머니까 *년기로 정말 고생하셨습니다

병원에서 주는 양약들로 해결이 안되었지요

증상은 남들처럼 막 땀이 나고 그런것은 아니었지만

살이 따끔거리고 속이 답답하고

살이 따가워서 허벅지 팔 등이 뜯겨져 나가는 것처럼 고통을 겪으셨더랬지요

막 다리쪽에 부채질을 끝없이 하고 꼬집고 막.

무튼 검색끝에 칡이 좋다하여 드셨는데

거짓 보태지 않고 일주일정도가 덜돼서 눈에 띄게 *전되었고

그 이후로는 보약처럼 남은 포를 다드셨습니다.

결혼 후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 무엇을 해드릴까 생각했는데

칡즙이 여성에게 남성에게

*년기, *로회복, *비, *뇨 등 좋은 면이 많기에 또 믿고 재구매 해서

한 박스씩 드리려 합니다,

또한 첫 구매때 이것저것 맛을 보라고 넣어주셨던 다른 것들도 참 감사했습니다.

좋은 상품 잘 만들어주세요 믿어봅니다.